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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긴급] 부당해고인지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번호 2686 분류   조회/추천 2397  
    글쓴이 이혜수
    작성일 2004년 04월 20일 19시 01분 29초

    노동위원회구제신청을 하거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 결과가 나올때까지 편입취소를 보류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당해고인지 여부는 님의 과실정도와 회사측이 입은 손해의 정도, 또는 손해를 입을 가능성의 정도와 무형의 손실을 따져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직서를 쓰시면 보통은 상당히 불리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썼고 날짜를 쓰지 않으셨다면 그래도 나은 상황입니다.
    회사에서 해고통지서를 받았나요? 아니면 언제까지 나오라고 했나요? 해고일이 확정되었으면 아래 연락처로 전화를 해서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으십시오.

    >>> Writer : 양경원
    > 현재 저는 병역특례 전문연구원으로 모바일관련 회사 OOO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문제가 생겨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 부당해고인지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 사건 내용은
    >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회사 프로젝트 코드명을 올린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
    > 4월 1일 아침에 부장님께서 대회의실로 저를 부르시더니 그러한 코드명을
    > 홈페이지에 올리면 어떻게 되느냐며 버럭 화를 내시면서 4월 말일까지 시간을 줄테니
    > 다른 회사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층에 계시는 사장님께 가보라고 하더군요
    >
    > 사장님께서는 너는 병특 1년 다 되어가니 다른 곳으로 갈데 많지 않냐며
    > 버럭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나가라고 하며 큰 소리로 퇴사처리 해버려 하시더군요
    >
    > 노트북도 회수해 갔으며 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
    > 그 이후에 반이사님께서 그렇다면 이에 대해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저는 회사에 계속 있기 위해서 잘못했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올해 2월달에 병역법이 변경되어 2년 이상이 되어야 전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저는 이렇게 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른 업체로 전직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
    > 이제와서 회사측에서는 4월 23일까지 근무하면 1년이 되기 때문에
    > 군대에 가게되도 3개월의 군 혜택을 보게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
    >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중요한 또 한 가지는 겁을 먹고 사직서를 4월 2일쯤에 적어버렸습니다.
    > 이동선 대리님이 소회의실로 저를 부르더니 너는 군인 신분이므로 헌병대에 끌려갈 수 있으니
    > 제발 내 말좀 들으라면서 퇴사 날짜는 적지 말고 이름과 사인을 하고
    > 퇴사 사유에는 개인사유로 해서 적어서 제출을 하라는 말에 저는 그대로 해버리고 만것입니다.
    >
    > 그리고 4월 16일에 사장님과의 면담에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 현재 회사와 진행된 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
    >
    > 제가 덧붙여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
    > 1. 모르고 올린 프로젝트 코드명이 정말 보안에 어긋나는지와
    >
    > 2. 저는 병특업체로 oooo에 지정되었지만 다른 회사 ooo에서 근무하던 중 일어난 일이며
    >
    > 3. 처음에는 퇴사하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전직이 안되니 3개월 혜택받고 군입대 하라는 것에
    > 억울했으며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
    > 4. 우리 회사가 너를 상대로 소송을 걸면 너는 군인 신분이므로 헌병대에 끌려간다는 압력에
    > 겁을 먹고 적은 사직서인데 법적으로 했을경우 저에게 불리하나요?
    >
    > 5. 제가 병무청에 구제신청을 한다고 하니 그러면 그러기 전에 회사가 먼저 너를 상대로
    > 소송을 건다며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지불하게 될거라며 겁을 주면서
    > 그러면서 밤 9시 기숙사에서 핸드폰 꼭 켜놓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
    >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이렇게 그냥 무작정 당해야만 하는건가요?
    >
    >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걱정이 되어 잠도 잘 안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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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원 2004.04.19 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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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수 2004.04.20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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