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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아르바이트 돈을 못받는데요
    번호 2488 분류   조회/추천 2064  
    글쓴이 이혜수
    작성일 2003년 09월 20일 16시 15분 55초

    증거없이 사람을 도둑으로 몰다니요, 본인이 잘못이 없다면 전혀 걱정하실 게 없습니다. 가까운 지방노동사무소에 임금체불로 진정하십시오. 증거없이 도둑으로 몰고, 분실한 돈과 임금을 상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니, 체불임금을 꼭 받게 될 것입니다.
    >>> Writer : 이정주
    > 이글은 네이버 지식검색중 찾은 글입니다.
    > 부탁합니다. 꼭 메일로 답글을 보네주세요.
    > 바쁘신데 죄송합니다.
    > kid6o6@naver.com
    >
    >
    > 안녕하세요.
    >
    > 제가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
    > 작년에 일했던 가게라 부담없이 시작을 했습니다.
    >
    > 제가 일하는 가게엔 큰사장과 큰사장에게 소액투자를 한
    >
    > 작은사장(23)이 운영을 하고있는 가게 였습니다.
    >
    > 일을 시작한게 8월11일..
    >
    > 근데 차곡차곡 월급을 쌓아갈때쯔음..
    >
    > 월급 일주일쯤 전에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
    > 작은사장이 하루매상을 카운터밑에 숨기고 갔는데
    >
    > 다음날 없어졌다고 하는겁니다.
    >
    > 솔직히 전 어디에 숨겼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
    > 그런데 두 사장이 완전히 저를 도둑놈으로 몰아가서
    >
    > 월급을 아예 못받게 되어버렸습니다.
    >
    > 저희 가게가 쎄콤같은걸 해놔서
    >
    > 누가 가게를 열고 닫았는지 체크가 되는데.
    >
    > 부사장,청소아주머니,저 이렇게 돈이없어진날은 세명만 왔다갔더군요.
    >
    > 처음엔 월급날 월급얘기안하다가(추석이 껴있었어요)
    >
    > 몇일이 지나도 얘기가 없으시자 부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죠
    >
    > 월급을 왜 안주시냐고.. 그러니까 15일쯤 주시겠지..
    >
    > 하시길래 또 마냥 기다리고 막상15일에 다시 물어보니까
    >
    > 수요일날 주신다고 하셨어. 라고 하시길래..
    >
    > 또 수요일이 되고나니까 또 안주시더군여..
    >
    > 그래스 수요일날 부사장에서 화를 내고 나와버렸습니다
    >
    > 그뒤로 19일인 오늘 큰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
    > 제 월급어떻게 되는거예요 했더니..
    >
    > 니가 더 잘알잖아 하면서 도둑놈으로 아예 못박아 놓고
    >
    > 제가 한달좀 넘게 일한것에 대해서는 없던걸로 하려는듯 했습니다
    >
    > 이따 오후에 가게에 가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
    > 정말 너무 억울하고..
    >
    > 부사장이 돈을 둔것에 대한 증인도 없고
    >
    > 제가 가져간것에 대해서도 증거도 없는데
    >
    > 왜 저를 그렇게 몰아부치고 억울하게 만드는지..
    >
    > 큰사장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
    > 카운터밑이라 카운터 10분 자리를 비워도 손님이 가져갈수 없는 곳이다.
    >
    > 그거 하나로 저를 완전 도둑만들어버렸습니다..
    >
    > 작은사장말은 더 웃깁니다.
    >
    > 그뒤에 저한테 매상이 어디있다고 귀뜸해주고 담배피러 갔다 왔는데
    >
    > 그 매상 숨겨둔 자리의 상자가 벽에 붙어있었는데 떨어졌다고 하는겁니다.
    >
    > 아무것도 건들인적이없는데 말이죠..
    >
    > 제가 법적으로라도 자세히 알면 차례대로 밟고 나가서
    >
    > 제 돈을 받아낼수 있을텐데..
    >
    > 도와주세요~~~~ 제발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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