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Home > 노동넷 참여마당 > 노동법률상담실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너무 억울합니다.
    번호 1003 분류   조회/추천 1487  
    글쓴이 아르바이트생
    작성일 2001년 12월 18일 13시 01분 20초

    안녕하세요
    너두 억울하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는 언니(같을 학원출신)가 사업때문에 지방을 왔다갔다 해야 되니까 자기가 운영하는 커피숍을 봐달라구 하더군요 낮에 아르바이를 쓸테니 믿을 만한 친구 없냐구 해서 친분있는 동생을 낮에 아르바이트로 쓰구요. 저녁때는 제가 일을 했습니다.
    원래 장사가 잘 되는 곳은 아니었꾸요. 언니와 언니 남자친구가 가계 왔다
    갔다 하면서 그렇게 한달이 지났습니다. 그전에 물론 동생 아르바이트비와
    저의 일한 댓가를 얼마(구체적인 금액이었음) 주겠다고 했구요.
    딱 한달 째 되는날 갑자기 언니의 남자친구가 가계로 찾아 왔습니다.
    계속 가계를 봐달라구 그랬는데 계좌번호를 부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했다구 하면서 쫌 어색하게 그러더라구요. 그와 동시에 가계로 언니 전화가 왔습니다.
    돈 부쳐 줄테니까 자기 남자친구한테 계좌 번호 가르켜 주라구요
    커피숍에 매상이 안나오니 사무실로 써야 될것 같다구..수고했다는 말두 엄꾸 언니랑 얘기 되서 일하게 된것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남자친구만 나타나서.. 돈바로 부쳐줄께요 그러니깐 섭섭했죠.
    시간이 지나도 돈을 부치기는 커녕 연락두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언니 핸드폰 번호와 가계전화두요. 일주일 지나고 아는 사람 시켜서 다른 번호루 통화를 시도했는데 언니 남자친구가 받더라구요. 언니가 사업이 잘안되서 정신이 없어서 핸펀두 두고 지방갔다.우리 못믿냐 조금만 기다려달라 가계두 못열구 있다.
    좀 이상했습니다. 언니가 핸드폰 두고 다닐리가 없거든여.
    그래서 아르바이트한 동생과 친구랑 가계로 가봤습니다.
    버젓이 간판불 켜노쿠 둘이서(언니랑 남자친구)장사하구 있더라구요.
    정말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거짓말두 들통 났을 뿐더러..
    더 황당한건 저희가 가계로 들어서는 순간 잠깐 놀라더니
    언니가 전표를 들고 오히려 우리한테 큰소리 치더군요.
    난 너희들을 믿었어 근데 전표가 모자라
    술도 모자라 코코아가루는 왜 많이 쓴거야..참 기가 찼습니다.
    억울했습니다. 돈 줄 생각없이 사람을 한달동안 부려먹구 이젠 도둑으로
    몰아가는 그 언니가 내가 알던 그 언니라니요.
    남자친구라는 사람을 우리 앞에서는 수고한다 맛있는 것 사먹어라
    하면서 뒤에가서는 우리를 의심하고 그 언니랑 짜고 이렇게 일을 꾸민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 돈을 못주겠다는데
    이대로 억울한 소리 들으며 바보가 될수는 없겠더라구요
    참고로 그 언니 남자친구는 알콜 중독입니다. 가계에서 먹구 잔적두 많쿠요. 물질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무엇보다도 동생에게 제일 미안합니다.
    대학졸업반인데 사회생활 하기두 전에 이렇게 이중인격적인 나쁜사람들
    한테 속하서 열심히 일했으니 말입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관련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첨부 조회
    2
    아르바이트생 2001.12.18 1487
    1
    박수진노무사 2001.12.18 1478
    쓰기 목록   수정 답글 삭제

    ☞ 상담을 도와주는 곳: 민주노무법인 || 전화: (02)376-0001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