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네트워크(Nodong.Net) :::
노동넷  
노동방송국

전체기사 | 기획취재 | 논평 | 현장통신 | 컬럼 | 노동넷TV | 독립영화상영관 | 정보통신뉴스 | 방송제보/투고

 

연합노동뉴스
노동디렉토리
노동메일링리스트
노동달력

자유게시판
속보(소식)게시판
노동법률상담실
비정규직상담실

알림/새소식

노동네트워크소개
사이트맵
로그인





외국노동넷

  • 일본
      (Japan)
  • 미국
      (USA)
  • 오스트리아
      (Austria)
  • 영국
      (UK)
  • 독일
      (Germany)
  • 덴마크
      (Denmark)
  • 터키
      (Turkey)
  • 필리핀
      (Philippines)
  • 호주
      (Australia)


  • 아시아
     (LaborNet Asia)
  • 공무원노조 총파업 중단선언 이후
    길이 끝난 듯 보이는 곳에 새로운 길이
    기사인쇄
    지난 17일 공무원노조 김영길 위원장의 총파업 일시중단 선언 이후 공무원노조의 노동3권 쟁취투쟁은 잠시 주춤한 듯 보였다. 그러나 내부에서는 지속적인 현장투쟁과 26일 민주노총 총파업에 발맞춘 투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23일 공무원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노조의 동력은 살아있으며, 26일 총파업을 위한 구체적 전술이 준비돼 있다"며 "공무원 노동3권을 쟁취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싸울 것"이라고 재파업방침을 밝혔다.

    24일에는 이병하 경남지역본부장이 "30일, 전국의 조합원들이 다시 상경투쟁을 벌일 것"이라는 인터뷰를 했다.

    공무원노조는 이후 투쟁에 관해, 본조와 지부가 연계하여 전국동시다발 징계저지 결의대회, 정부의 공무원노조법안 상정 저지투쟁, 본부별 릴레이 상경노숙 투쟁 등이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OECD의 TUAC(노조자문위원회)를 통한 국제적 연대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또한 각 지부별로 편차는 있으나 중식 선전전, 중식투쟁 등 현장투쟁을 지속, 조직화하는 노력들이 멈추지 않고 있다.

    OO지부의 간부는 "투쟁조끼만 착용해도 징계대상자에 올리는 등 탄압이 극심해 조합원들이 많이 위축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26일 징계위원회에 대비, 조합원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재정비하고 있으며, 계속 각 본부별로 공동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총파업 중단선언 이후 현재까지 각 지역별 중징계자, 징계대상자수에만 언론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실제로 징계자, 징계대상자수는 15년 전 전교조 출범 때보다도 많아 그 탄압의 정도를 가늠케 한다.

    그러나 전교조가 1천5백여명이 해직되고 10년의 비합법시절을 겪었듯이, 공무원이 노동자로 거듭나 제자리를 찾는 싸움이 길어질 것을 공무원노조는 예상했다. 총파업 준비과정에서 투쟁기금 모금 등 현장동력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왔고, 이에 대한 조합원들의 참여도 대단하여 많은 일화들이 탄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지도부는 정권의 무차별적인 탄압에도 불구, "결사항전의 정신으로 투쟁할 것"이라며 차분히 이후 투쟁을 조직하고 있다.

    잠시 주춤한 듯 보였던 공무원노조의 투쟁이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과 함께 새롭게 진행될 것을 예감케 하는 모습이다.
    2004년11월24일 21:46:32
    추천
    이 름   비밀번호  
    따라하기    (0411)   * 스팸 방지를 위해 ( ) 안의 숫자를 똑같이 입력하세요!
    제 목  
    내 용  
       
    [김수목] 공무원노조, 정부에 성실교섭 촉구 (0) 2004.10.22
    [조대희] 정보통신 노동자 실태증언 인터뷰 (0) 2004.10.20
    [김수목] [인터뷰] IT노조 한발짝 더 다가서기 (0) 2004.10.20
    [김수목] 철도, 택시, 화물운송 노동자들 공동투쟁에 나서 (0) 2004.10.20
    [노동넷방송국] 정부의 IT 대기업 몰아주기에 맞서는 IT노조의 힘찬 투쟁을 기대한다 (0) 2004.10.20
    [김수목] ‘IT강국’의 허울을 거부하고 ‘인간선언’에 나선 IT노조 (1) 2004.10.20
    [한수정] [해설] 비정규직, 하도급 양산으로 신음하는 'IT강국' (0) 2004.10.20
    [한수정] [해설] IT노동자, 다시 근로기준법을 말하다 (0) 2004.10.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제법 많이 본 기사
    • 누가 조합원에게서 선거권을 빼앗..
    •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되..
    • 홍콩 WTO각료회의에 맞서 ‘go! M..
    • [TV] 홍콩, 한국의 친구들
    • 초일류사기 '무노조 신화' 삼성
    • IT산업 노동자들이 일어서다


    새로 올라온 기사
    노동네트워크 자료찾기
    • 임성규위원장 "12월 전국 총파업 ..
    • 25,27일 민주노총 쌍용차 투쟁 현장
    • 다시 인터넷이 '무기'가 된 이란
    • “표현의 자유에 대한 탄압에 반..
    • “정보통신으로 연대한다”
    • [기고] 삼성재벌과 산업안전보건..
    • 인터넷 실명제 이번엔 위헌 판결 ..
    • 끝나지 않은 여수보호소 화재 참..


    노동넷 홈페이지 배너
    미디어문화행동
    노동미디어광장 Strike 홈페이지

    노동네트워크     인터넷사업   정책·연대사업   데이터사업   미디어사업  

    홈   |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사이트맵  

     

    노동넷 홈페이지는 정보를 나눕니다.
    NO COPYRIGHT! JUST COPYLEFT!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539-4번지 1층. 전화 031-222-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