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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으로 가는 전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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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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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가 오늘 동국대에서 있었다. 전태일 열사 분신 34주년이기도 한 오늘은 하반기 투쟁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인원이 참석, 뜨거운 참여열기 속에 치러졌다.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이신 이소선 여사가 전태일 노동상 시상을 위해 참석해, 전체 노동자들의 하나된 투쟁을 당부하며 노동자들을 독려했다.
전태일 노동상은 전국타워크레인기사노조와 전남동부지역건설노조가 공동 수상했다.
공무원노조의 파업과 비정규직 법안 개악 저지 등 여러 중요한 노동현안이 걸려있는 시점에 열린 이날 노동자대회 전야제에서 노동자들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로 "총파업 승리"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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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11월14일 3: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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