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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김포시청앞 신곡리 철대위 다시금 싹쓸이 철거당하고 있습니다!!
    번호 629 분류   조회/추천 12996  
    글쓴이 전철연
    작성일 2006년 02월 06일 09시 51분 15초

    지난 11월4일7차례의 강제철거를 당하고 천막을 다시세워 끈질기게 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신곡리 철대위의 천막이 오늘 7시반 경 김포시청 직원들에 의해 다시금 천막이 싹쓸이 철거가 되었습니다. 이번까지 무려 8차례의 강제철거를 당한 것입니다

    오늘오전 7시반경 김포시청측은 신곡리 철거민들이 세워놓은 천막을 시청직원들을 대거 동원하여 신곡리 철대위 천막 에 대한 강제철거를 자행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이젠 집회를 아예 하지못하도록 방송차량에 붙어있는 앰프등을 강제로 철거하는등 그야말로 무법천지를 만들며 사유재산을 강탈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방송차량은 빼앗길수 없다며 신곡리 총무님이 몸을 던져 막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청직원들은 신곡리 총무님을 끌어내고 방송차량까지 강탈해 가려고 하고있습니다

    신곡리 철대위에 살고있던 수기마을 주민들의 생가를 철거한 김포시장 김동식 이는 한강이 얼어붙는 살인적인 추위에도 무자비한 살인 철거를 자행하였고 그 자리에 다시는 천막을 치지 못하도록 대형쓰레기통을 갖다놓는 악랄함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백번 철거하면 백한번짓는 다는 결의로 싸우고 있는 신곡리 철거민들의 투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현재 신곡리 철거민들은 이후의 투쟁을 결의하며 시청앞에서 물러서지않고 김포시청의 악랄함을 폭로하는 투쟁을 하고 있습니다 .

    김포시청주변에 계시는 동지들과 상황을 공유하고 계시는 단위동지들은 신곡리 철거민들의 투쟁 상황을 공유하시고 지지방문을 조직하여 힘을 불어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학 단위 동지들께서는 지지방문을 통해 학내 선전전을 당부 드립니다.

    - 동절기 살인철거 김포시장 김동식은 자폭하라!!
    - 살인철거 중단하고 신곡리 철거민들의 주거권을 보장하라!!
    - 살인철거 자행하는 김포시청 각오하라!!
    - 끈질긴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한다!!

    신곡리 철거민대책위원회(010-8977-0777)/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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