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00여명의 철거깡패와 수원중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의 폭력적인 생가철거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강탈당하고 길거리로 내몰린 화서 철대위 주민들이 철거깡패들의 폭력에 맞서 재투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지역에 상주하고 있는 철거깡패들의 숫자가 무려 80여명이나 되는 상황이라 극단적인 상황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화서철대위 위원장 동지와 주민들특히 아주머니 들이 철거깡패들이 휘두른 폭력에 많은 부상을 당하고도 당장 병원치료를 받지도 못하고 식사마저도 할수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주민들은 모두가 추운 날씨에도 오로지 주거권을 되찿으려는 투쟁의 결의들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상주하고 있는 철거깡패들이 주민들의 자유로운 출입을 철저히 가로막고 있는 지라 어제 늦게나마 지역에 들어가 아직 철거되지 않은 주민들의 집에서 폭행당한 자리를 녹이던 주민들은 오늘 다시 또 아주머니들을 몽땅 끌어냈습니다. 살고 있던 집이 철거를 당해서 지역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 철거깡패들의 말이었습니다.
또한 어제 철거깡패들의 표적이 되어 집중적으로 구타를 당하고 병원으로 실려갔던 주민 한분은 주민들 모두가 힘겹게 싸우고 있는데 편안히 병원에만 누워 있을 수는 없다며 아픈 몸을 이끌고 투쟁대오에 합류를 했습니다. 그러나 숫적으로 열세인 철거민들은 현장진입투쟁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어제 상황입니다, 찍고 있던 여러대의 카메라 를 빼앗기고 강탈당해서 집달관을 대동하여 주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사진이 없으나 이후 병원으로 실려간 주민들의 부상사진을 올리는 것을 양해바라며 화서 철대위 상황을 공유하여 적극적인 연대투쟁을 전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시 상황사진을 촬영하신 분이 계시면 전철연 으로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화서 1월23일 상황 과 부상자들!!
동지여러분!!
모두들 명절이라고 분위기에 젖어 있는 이추운 겨울에 그 무엇하나 함께 하지 못하고 기본적인 권리들이 쟁취 될 수 있도록 힘겨운 투쟁을 전개하시는 동지들이 있습니다. 단위에서 지지방문을 조직해서 힘겨운 투쟁에 힘을 불어넣에 주셨으면 합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