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1시부터 점거농성을 진행 중인 성진애드컴 앞에서 2006 동계 현장 활동투쟁 발대식을 힘차게 치렀습니다. 비록 좁은 인쇄골목에서 진행되는 것 이였지만 어느 투쟁 못지않은 투쟁들을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6시간 동안 진행된 장시간의 투쟁이었지만 흐트러짐 없는 대오를 유지하며 가열 차게 진행했습니다
힘겨운 가운데서도 굽힘 없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성진 애드컴 에서 점거농성을 하고 있는 동지들과 함께하는 발대식이였기에 현장감이 묻어남과 동시에 승리에 대한 확신이 참석한 동지들의 가슴마다 안고 돌아 갈수 있는 값진 투쟁이기도 하였습니다.
처음 저희들의 투쟁을 가로막고자 성진애드컴 출고실 에서 구사대가 조직돼서 집회대오를 교란시키기도 하였으나 이에 흔들림없는 자세로 오늘 투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앞으로 이투쟁이 마무리되는 19일까지 동계투쟁 현장활동 실천단 동지들의 순회투쟁이 전개됩니다. 함께 하시지 못하는 동지들께서는 동계투쟁단일정과 통신총화를 참고하시어 최대한 참석할수있도록 합시다. 아래는 오늘 발대식 모습입니다.
2006동계투쟁 발대식 사진입니다!!
성진애드컴앞 발대식
행진투쟁
- 단결의 힘으로 연대의 힘으로 생존권을 쟁취하자!!
- 살인철거 중단하고 철거민생존권 보장하라!!
- 강력한 연대투쟁 노사관계 로드맵 아작내자!!
- 총 단결 총 투쟁이다 비정규직 철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