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철거를 당하고 다시금 천막을 복원하고 있는 철대위 동지들과 완성된 신곡리 철대위 모습
지난 11월26일과 12월6일 두차례에 걸쳐 시청직원들을 대거 동원하여 신곡리 철대위 천막 에대한 강제철거를 자행한 김포시장 김동식이의 살인적인 철거가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한강이 얼어붙는 날씨에도 다시금 시청직원들을 동원하여 무차별적으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두차례 살인철거를 하고 그 자리에다 대형 쓰례기통 을 갖다놓아 김포시민의 한사람인 신곡리 철거민들을 쓰레기 취급을 하여 경악을 금치못하게 했던 김포시청측은 대형쓰레기 통을 갖다놓아도 계속적인 천막투쟁을 전개하자 이제 바람이라도 막았던 쓰레기 통안의 신곡리 철거민들을 폭력을 적으로 감금을 하고 지난20일 다시금 살인철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속에 천막을 치지 못하게 온통 흙으로 가득채워놓은 상황입니다.
도대체 이런 살인적인 추위에 시청직원들을 동원해 강제철거를 하는것은 곧 나가서 얼어 죽으라는 말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연일 강추위 속에 얼어죽은 사람들이 줄을 잇고있는 마당에 김포시청측은 신곡리 철거민들에 대한 주거 문제 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채 오로지 국가권력을 이용하여 힘없는 약자들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백번철거하면 백한번 친다는 끈질긴 투쟁의 결의를 갖고있는 신곡리 철거민들의 투쟁을 가로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신곡리 철거민들은 연대동지들과 쓰레기통위에다 다시금 천막을 짓고 끈질긴투쟁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각단위 동지들은 김포시청측의 만행에 맞서 결사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신곡리 철거민들의 투쟁상황을 공유하시고 지지방문을 조직하여 힘을 불어넣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학단위 동지들께서는 지지방문을 통해 학내 선전전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