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파견분쇄정규직화쟁취.원청사용자*인정.직접대화촉구.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 승리를위한 전국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총파업 선포!!!
금속노동자 권역별 결의대회.!!!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59일, 12월 16일 천막농성 334일째!!
12월 16일 오후 3시 악덕기업 하이닉스매그나칩청주공장 정문에서는 하이닉스비정규투쟁승리와 사용자*인정 ,직접교섭촉구를
위한 금속노조 대전충북,충남,구미.대구. 울산, 경주, 포항 확대간부, 금속노동자 권역별 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작년 2조 200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하이닉스는 비정규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12월25일 직장폐쇄와 집단정리해고를 단행하였다.
이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한지 1년이 넘어 섰고 집단정리해고를 당해 길거리로 내 몰린지 1년이 되어간다.
그동안 자본과 정권에 탄압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잔혹 했다. 불편파견이 판정난지 5개월이 되어 가지만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고,
경찰은 무자비할 정도로 우리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3명의 구속과 100여명의 중경상 그리고 재판과 경찰조사를 받는 조합원이 60명이 넘고 벌금
7000천여만원에 14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놓은 상태다.
그러나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고 멈추지 않을 것이다. 사용자들이 일말에 양심이 있다면 당장 비정규
노동자들을 공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즉각 대화에 나서야한다. 정부는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용자에게 엄벌을 처해야 한다.
그러나 자본과 정권은 우리노동자들에 목숨을 담보로 한 처절한 외침마저도 외면하면서 비정규직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노동자와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 이미 855만을 넘겨 버린 비정규직 노동자에 실질적인 보호는 고사하고 비정규 노동자를 확대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우리 금속노동자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거나 그냥 둘 수 없다. 1년 넘겨 투쟁하고 있는 하이닉스 동지들의 투쟁 승리를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 할 것이며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를 위해 강고하고 강력한 투쟁을 펼쳐나갈 것을
힘차게 결의 한다.
"비정규직 철폐"를 염원하는 상징의식과 화형식을 끝으로 힘찬 결의대회를 마무리하였으며 이날 집중 집회에는 금속노조 대전충북,충남,구미.
대구. 울산, 경주, 포항지부확대간부를 비롯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지역의 우진교통,호텔리베라동지들이 눈발이 휘날리는 차가운날씨임에도 끝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또한 전교조 충북지부.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조합원 여러분들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를 위해
이투쟁 승리할때까지 생계지원 투쟁 결의를 하여주셨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