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서남포럼입니다.
서남포럼은 2005년 봄 동아시아 평화와 연대를 위한 ‘열린 공간’을 지향하면서 출범하였습니다. 동아시아 연대문제는 어느덧 우리 사회의 중심적인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이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각 운동주체 사이의 교류와 협력은 더없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서남포럼은 ‘동아시아 연대운동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이름으로 공개토론모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는 동아시아 연대운동의 여러 단체와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전망하는 상호소통의 자리입니다. 서남포럼은 앞으로 이러한 토론모임을 정례화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연대운동에 대한 <백서>를 발간하고자 합니다. 서남포럼의 이번 공개토론모임에 동아시아의 평화와 연대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가장 낮은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남포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일시 : 2005년 12월 23일(금) 10:00 ~ 18:00
▶ 장소 : 연세대학교 상남관 2층 (로즈우드룸)
▶ 행사 진행
10:00 ~ 10:15 개회사 -최원식 (서남포럼 운영위원장)
인사말 -민병률 (서남재단 사무국장)
10:15 ~ 11:15 발제 -Ⅰ : 역사교육연대운동
『미래를 여는 역사 』와 한중일 시민사회의 협력
양미강(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운영위원장)
『여성의 눈으로 본 한일 근현대사 』의 발간과 한일 여성 문제
박정애(일제강점하강제운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11:15 ~ 11:25 휴식
11:25 ~ 12:25 발제 - Ⅱ : 동아시아 평화연대운동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시민연대운동의 평가와 전망
이준규(평화네트워크 한일 코디네이터)
아시아 환경 협력의 현재와 미래
이상훈(환경운동연합 정책실장)
12:25 ~ 14:00 점심 식사
14:00 ~ 15:00 발제 - Ⅲ : 이주노동자 연대운동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응하는 이주노동자운동의 새로운 시대적 역할
장창원(오산 노동자문화센터 소장)
버마 민주화운동과 아시아 이주노동자운동
마웅져(버마인 민주화운동가)
15:00 ~ 16:00 발제 - Ⅳ : 학술문화 연대운동
2005 인터아시아 국제학술회의와 동아시아 학술 교류
김소영(한국예술종합대학 영화영상학과 교수, Inter-Asia Cultural Studies)
동아시아 지식인 문화 연대의 현황과 모색
방현석(중앙대 교수, 소설가, 노동운동가,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의 대표 역임)
16:00 ~ 16:10 휴식
16:10 ~ 18:00 종합토론
▶ 행사 세부사항 안내
리플릿 및 자료집 비치
여러분 단체의 리플릿과 자료집을 가져 오셔서 비치, 배포해 주십시오.
참가자 전원이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참가비나 참가조건은 없습니다.
행사장 찾아 오시는 길
행사장인 상남경영원은 연세대 정문에서 북동쪽에 위치합니다.
정문으로 오시면 노천극장을 지나서 우회전 또는 도보인 경우 숲길로 오십시오.
차량으로는 동문, 도보로는 한국어학당을 경유하시면 빠릅니다.
점심과 교류의 장
참가자 전원이 교류할 수 있도록 알렌관 식당에 점심을 준비하였습니다.
저녁 친교의 시간
자유롭게 참석하셔서 친교도 나누고, 연대운동의 새로운 가능성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뒷풀이 장소인 방비원은 한국어학당 쪽으로 내려가 동창회관 가기 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