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청직원들이 동태를 살피고자나온 시청직원들과 곧바로 150여명정도가 투입이 되어 강제철거를 자행하고있는 모습(이들은 김포시청 소속공무원들이다)
지난 29일 살고있던 천막 마저도 싹쓸이 철거가된 신곡리 철거민들이 살고있는 철대위의 천막이 또다시 김포시청 직원들에 의해 다시금 싹쓸이 철거를 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철대위 주민2분과 신곡리 철대위 사수조 들이 결사적으로 막아내려고 했지만 150여명이 동원된 오늘 강제철거를 막아내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포시청측에서는 겉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척하고 있지만 이렇듯 속으로는 신곡리 철거민들을 길거리로 내몰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방금전 철거를 저지 하던 철거민 한분이 시청직원들이 휘두르는 폭력에 그 자리에서 쓰러져 길바닥에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오늘 철거에 동원된 사람들은 모두 시청 직원들이 라고 합니다. 1200세대의 중대형 아파트를 건설하고자 최소한의 권리를 요구하는 철거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폭력과 국가권력을 동원하여 극악무도하게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장에는 상황이 안좋다고 합니다. 천막을 다시는 치지못하도록 하려는 지 대형 카메라를 설치해 천막자리를 감시하고 있다고 합니다.주변에 계시는 동지들은 김초시청 앞으로 집결해주시기 바랍니다. - 투쟁-
* 철거민투쟁 정당하다 주거권을 보장하라
* 신곡리 철거민에 대한 살인적인 만행을 김포시청은 즉각 중단하라!!
* 끈질긴 투쟁으로 반드시 승리한다!!
* 이추운 겨울에 도대체 얼어죽으란 말이냐 이개새끼들아!!
* 살인적인 철거민탄압 한나라당 해체하라!!
=신곡리 철거민대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