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리 철거민대책위원회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길거리로 내몰려고 하는 건설자본에 맞서 비닐한장을 덮고 생존권을 요구하며 김포시청 앞에서 노숙투쟁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법적인 집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가하면 철거깡패들과 시청직원들의 횡포와 폭력에 지역주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짓밟히고있는 실정입니다. 연일 강추위가 본격적으로 위세를 부리는 날씨에도 철거민들은 주거의 권리들을 쟁취하기 위하여 힘겨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향사측이나 이와 한통속이 되어 신곡리에 살고있던 주민들을 길거리로 내몬 김포시청측에서는 여전히 신곡리 철거민들의 현 상황을 왜곡시키며 신곡리 철거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이기집단화 시키고 매도하는 데 혈안이 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에 전철연에서는 전철연 산하 전지역에서 힘겨운 투쟁들을 전개하고 있는 동지들과 함께 노무현정권의 현실성없는 주택정책과 이중성을 폭로하기위하여 아래 와같이 집중투쟁을 전개하려 합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아 래=======================
<<신곡리 철거민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사투쟁대회>>
-일시:2005년 11월 26일(토) 오후1시-장소: 김포시청 앞
문의 : 전국철거민연합 사무처(02-833-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