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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악]칼날들고 설치고있는 용산구청직원들!!
    번호 545 분류   조회/추천 13227  
    글쓴이 전철연
    작성일 2005년 11월 14일 13시 35분 28초





    6차례의 천막강제철거를 당하고 지금도 힘겨운 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용산 철거민들에게 다시금 용산구청 직원들이칼을 들고 용산철거민들을 위협을 하는 경악스런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미 6차례씩이나 천막을 강제철거해온 용산구청 직원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용산철대위에대한 강제철거를 자행하러 지역에 난입하였습니다. 그러나 연대동지들과의 한바탕몸싸움을 하고난후 그냥 철수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용산철거민에 대한 살인적인 탄압은 결코 멈추지않고 용산구청앞에서 본격적으로 자행이 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의 한바탕 싸움을 마친 용산철대위 주민들은 구청앞 매일집회를 사수하러 구청으로 향했습니다, 10시30분경 여느때와 다름없이 매일집회를 준비하던 용산 철거민들은 아이들 의 젖은 옷등을 말리려고 하였으나 이를본 용산구청 공무원들의 저지로 말리지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30여명의 구청직원들은 떼거지로 몰려나와 말릴려고 널어놓은 아이들의 옷을 길바닥에 팽개치면서 “이씹팔년들 여기가 니네집 안방이아“하면서 주민들에게 폭런을 해댔고 더욱이 경악 스러운것은 모두가 한손에 칼날을 들고 후두르면서 욕설이 섞인 위협을 했다는 것입니다

    ■구청공무원들을지도교욱한다는 주양현!!
    그동안 용산구청측은 구청직원들중에서 시설관리 업무를 맡아보는 사람들(김정흡, 김영수등)을 위주로 철거민들을 매도하고 탄압하는데 앞장세워 왔습니다. 오늘 김정흡 이나 김영수등의 구청직원들을 데리고 용산 구청의 공무원들을 지도 교육하고 고충상담 업무를 맡아보는 주양현이라는 총무과 인사팀 직원이 철거민들의 집회투쟁을 방해하고 최소한의 기본적인 권리를 짓밟고 있으며 부녀자들을 폭언,폭행까지 하고있는 것입니다.

    현재 용산철대위는 지난 7월14일날 싹쓸이 철거를 당하고 길바닥에서 수도,전기가 없이 비닐천막을 치고 7가구의 철거민들이 공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중엔 7살짜리와 8살짜리 어린아이들도 있는 상황입니다. 어른들의 옷은 고사하고서라도 어린아이들의 유치원과 학교에 갈 때 입을 옷을 말리려고 하다 구청공무원들에게 폭행과 욕설, 그리고 칼질을 당할 위협을 당했던 것입니다. 비록 야수같은 놈들에게 폭행을 매일 당하면서도 끈질긴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용산철거민들의 투쟁이 용산철거민들만의 투쟁이 아니라 자본주의사회에서 기본적인권리들이 박탈당하는 심각성을 폭로하기위한 우리들의 투쟁이기에 피눈물을 쏟으면서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것입니다. 이후 용산구청앞 상황을 계속주시해주시기 바랍니다=투쟁=

    *이속보를 보시는 각단위에서는 용산철대위에 대한 지지방문과 연대투쟁을 논의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용산 철대위는 수도 전기는 물론이고 기본적인 생필품마져 바닥이 난 상태입니다, 지지방문시 필요물품을 전달해서 더욱 힘있는 투쟁 전개할 수 있도록 합시다.

    용산 철거민대책위원회(0010-2411-8794)/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 대낮 칼부림 책임자를 처벌하라!!
    * 합법집회 방해하고 칼들고 위협하는 용산구청 해체하라!
    * 깡패집단 폭력집단 용산구청 각오하라!!
    * 투쟁하는 철거민이 철거에서 해방된다.!!
    * 연대의 힘으로 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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