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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경악]“ 이씹팔년들아 차라리 죽어버려”
    번호 541 분류   조회/추천 13396  
    글쓴이 전철연
    작성일 2005년 11월 11일 17시 25분 41초






    용산철거민들에게 폭력과 쌍욕을 해댄 도시국장과 구청직원들 오늘 오전 9시경 개떼처럼 동원된 용산구청 공무원의 입에서 드디어 경악을 금치 못할 쌍욕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지난7월14일 싹쓸이 강제철거를 당하고 현장 바닥에서 노숙투쟁을 하고있는 용산철대위 주민들에게 용산구청직원들이 연일 들이 닥쳐 부녀자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해가며 주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짓밟고 있습니다.

    용산철대위 주민들은 싹쓸이 철거를 당하고도 인간으로 살아가는 데있어 기본적인 권리를 요구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용산구청장의 사주를 받은 구청의 공무원들이 구민들의 정당한 권리들을 앞장서서 보장해주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철거민들을 자신들이 일하는 데 무척이나 귀찮은 존재쯤으로 여겨왔으며 오늘은 용산주민들이 바람이라도 피하려고 설치해논 비닐천막을 구청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해 철거 했습니다.

    이과정에서 최소한의 권리를 요구하며 저항을 하던 아주머니에게 공무원들을 대동하고 나온 용산구청 도시국장이라는 사람은 강제철거를 진두지휘하며 부녀자들에게 “ 이씹팔년들아 차라리 죽어버려”라며 용산철대위 아주머니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는 기가막힌 만행들이 자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당한 주거의 권리를 요구하는 용산철거민들을 구민을 위해 일을 한다는 구청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었는지를 오늘 구청 도시국장의 입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산구청에서는 용산철거민들을 “차라리 죽어줬으면 좋은 존재들“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용산철대위 아주머니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게 하는가하면 화장실출입을 결사적으로 가로막으며 구청 바닥에다 용변을 볼것을 강요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용산 철거민들중 아주머지 한분이 분을 참지못하고 구청앞 바닥에다 용변을 봐야했고 구청직원들은 이광경을 마치 기다리기라도 한듯 개기름을 흘리며 쳐다보기도하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용산철거민들은 연일 자행되는 구청공무원들의 살인적인 만행을 받으며 천막조차도 치지도 못한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 투쟁을 하면서도 구청직원들의 파렴치한 야만적인 횡포에 맞서 싸우는 용산철거민들의 투쟁에 좀더 확대 강화된 투쟁들을 결의하며 이시간에도 힘있는 투쟁들을 전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철연에서는 이후 용산구청의 야만적인 횡포를 결코 좌시하지않을 것이며 기본적인 권리들이 쟁취되는 투쟁들로 만들고야 말 것입니다. =투쟁=

    * 살인적인 강제철거 자행하는 용산구청 박살내자!!
    * 투쟁하는 철거민이 철거에서 해방된다.!!
    * 연대의 힘으로 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자!!
    - 용산철거민대책위원회 /전국철거민연합(02-833-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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