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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소식)게시판 

    제목 죽여라, 고통과 피눈물속에 외치는 절규를 외면하고 다 죽여라,
    번호 527 분류   조회/추천 12818  
    글쓴이 하이닉스매그나
    작성일 2005년 10월 24일 07시 39분 30초

    죽여라, 고통과 피눈물속에 외치는 절규를 외면하고 다 죽여라,



    10개월째  농성중인 천막에 공권력의 폭력침탈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신재교 지회장 강제연행!!,
    경찰의날! 폭력경찰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척주 장애 조합원 목뼈뿌러져...,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04일, 10월 22일 천막농성 279일째!!

    10년을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공장에서 노예처럼 착취당하며 살아왔습니다.

    더이상 그렇게 살기 싫어서..
    인간답게 살기위해서...
    비정규노동자가 싫어서 ...
    같은 노동자로서 정당한 대접을 받기위해서...
    좀더나은 미래를 위해서...
    잘못되어가는 세상과 악질자본에 맞서 노조를 만들고 투쟁을 하고 대항 해 왔습니다.



    작년 12월 25일 성탄절 새벽에 직장폐쇄를 하고 새해 벽두에 정리해고로 길거리로 내모는 거대기업 비정한 선물도 모자라
    10월21일 충북지방 경찰청장은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민중의 지팡이가되어 강자에게는 강하게 약자에는 약하게,
    하겠다면서 악덕 악질 반인권  하이닉스·매그나칩 살인 자본의 만행에 위해 10개월째 길거리에 쫓겨나 벼랑끝에서
    고통과 피눈물을 흘리는  절규와 호소를 노조를 설립한지 1년째 힘들고 어렵게 싸우는 사내하청 노동자의 생일날,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공장 정문, 북문, 후문에서 전조합원 산문투쟁을 벌이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중에
    충북지방 경찰청은 공권력의 힘을 빌려 천막농성장을 침탈하여  사내하청노조 신재교 지회장을 강제연행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충북경찰의 저항의 근력조차 가지고 있지못한 척추장애자를 군화발로 짓밟고 폭행하여 목뼈를 부러뜨리는
    인면수심의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목뼈가 부러진 변○○ 조합원은 6년전 교통사고로 목과 허리를 부상당해 현재 장애 지체(척추) 4급 장애인으로서,
    평소에도 거동이 상당히 불편했다고 합니다. 변모 조합원은 오늘 신재교 지회장이 하이닉스 청주공장 정문앞에서 연행이 되고 난후
    조합원이 항의를 하는 당시, 인도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으나 전경이 변조합원을 방패로 밀고 발로 차서 인도에 있는
    가로수에 1차로 머리를 부딪히고 2차로 차도에 머리를 부딪혔다고 합니다. 그런뒤에도 넘어져 있는 변조합원을 향해,
    전경이 발로 짓밟고 집단구타를 했다고 목격 조합원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최소한의 저항 근력조차도 가지고 있지
    못한 노동자에 대해서 까지 폭력을 행사한 경찰에 대해 최소한의 이성조차 가지고 있다고 그 누가 감히 말 할수 있겠습니까!.

    22일이면,  하청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한지 꼭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소박하게 임금인상을 기대했던 우리는 소박한 꿈을 꾸었다는
    그 자체만으로 10개월이 넘게 길거리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1주년을 기념해서, 일터로 복귀하고 싶은 소망을 담아
    정문앞에서 고사를 지낼려고 했으나, 고사는커녕 동고동락한 지회장이 체포되고 거동이 불편한 조합원이 경찰에 맞아 목뼈까지 부러지는
    아픔을 겪게 된 것입니다.
    현재 변○○ 조합원은 12주진단을 받고 청주하나병원에 입원해 있으며, 수술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이에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전 조합원은 청주 서부경찰서로 달려가 충북지역본부, 금속노조 대전 충북지부,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배창호위원장. 청주시당 정남균위원장외 지역의 수많은 동지들의 연대속에 청주서부경찰서앞에 결의대회를 진행하며 자본의 구사대
    충犬이되어 온갖 비리의 온상으로 여론의 질타와 비난을 호도하려고 계획적인 폭력만행을 강력하게 규탄 하였습다,
    강자에게는 강하게 약자에게는 약하게 한다는것이 경찰의 날 비정규직 하청노동자들에 게속되는 폭력에도 모자라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시민! 노동형제,자매!!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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