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2년 4월11일 코오롱 MBR생산팀의 협력업체인 태양기업에 입사한 안선민이라고 합니다.
상대는 20여년 코오롱에서 몸담고 있는 (주)코오롱 사원인 안 규용 담임이구요.(이때 당시 3교대 방사담임. 현:일근담임)
코오롱에 근무하지만 코오롱 협력업체인 태양기업사원으로 MBR평가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언어폭력과 사생활 침해, 언어성희롱으로 이 사람을 여러분들께 의견을 묻고자 이글을 쓰려고 합니다.
입사하자마자 이 사람은 같은 종씨니 어쩌니 하면서 저에게 가까운 척 친한 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진짜 이토록 비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었습니다. 수습기간이 지나고 몇 달이 지나자 같이 근무하는 언니와 주위 분들로부터 자주 충격적이고 정성어린 충고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비인간적인 사람을
설마 라는 생각과 회사의 상사이기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대하며 지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그런 사람이었다는 걸 미처 몰랐던 지금은 제 자신이 매우 부끄럽고 후회스럽습니다. 같은 회사 공간 안에서 생활하기에 그런 면을 보고, 듣고, 느꼈을 땐,,,,,,, 상처가 되어버린 이미 너무 늦은 지금이지만 몇몇의 사건들을 글로 적게 되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인해 간혹 글 표현이 적절히 못하더라도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나, 입사 후 몇 달 지나지 않아 생긴 일입니다.
(주) 코오롱 사원들은 매년 다이어리가 나옵니다.
어느 날 총무과에서 얻어왔다며 다이어리 한권을 저한테 주었습니다. 저는 사원도 아니고 해서 받기가 부담스러웠지만
성의를 생각해 고마운 맘으로 받았습니다. 다이어리 맨 첫 장에 스케줄 란 이 있습니다. 매월 별로 기제 하는 메모 란 이 있는데 거기에 전 친구들과 약속, 생일, 남자친구 이야기 등등..,,,,,, 간단한 사생활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기제 하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근무하는 언니가 다이어리를 잘 보관하라고 충고까지 해주었지만 별 생각 없이 제 책 꽂이에 꽂아 두고 출. 퇴근 하였습니다. 다이어리엔 그것뿐만 아니라 평가교육 받으면서 기록한 기계사용 설명이라든가 평가 작업 하면서 필요한 내용들도 뒷부분에 많이 기제 되었습니다.
입사한지 얼마 안 되어 다이어리 없이는 혼자 작업하기가 어려웠는데.......
전 진짜 안 규용 담임이 말씀하기 전까지만 해도 몰랐습니다. 어느 날 안담임이 말씀하시더군요.
제 다이어리를 보았고요. 그것도 우연히 봤다면서 - 그건 말도 되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본 사람이 그 다이어리에 써있는 문구는 어찌 다 외우고 제 사생활을 훤히 꽤 뚫고 있었는지 모를 일입니다.
뒤에 낙서란 부분에 노래가사를 적어 둔적도 있습니다.(스페이스 A - 죽도록 너만 사랑하고도~)
안담임은 이 노래가사가 제가 제 남자친구에 대한 마음인줄 알고 안담임 曰 - 아 생긴 건 멀쩡한데 처신 하는 게 왜 저러냐 하며 사생활을 침해하며 저의 헌담을 늘어 놓았습니다.
그 다이어리에 적혔듯이 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안동의 XX부대에 군복무 중 이었습니다.
어느 주말에 주차를 쓰고 그 친구 면회를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제가 평일 날 작업도 안하고, 휴가내서 간 것도 아니고, 법정 공휴일에 친구면회를 갔다 온 것인데 다녀온 몇 주 후였습니다. 현장에서 이상한 소문이 멤 돌았습니다.
그 남자친구랑 모텔을 갔다니 어쩌니 하면서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께 휴게실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제 헌담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그 더러운 말은 듣진 못하였습니다. - 어른 분들께서 들어 봐야 저만 상처 받는다고 말씀을 피하셨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는 것조차 우습지만 그 당시 외박은 커녕 외출도 안했었습니다.
그 증거 준비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도 가슴 아픈 건 왜 제 개인 사생활이 안담임의 비웃음 거리 대상이 되어야 하며 제 생활에 대해 지금 왜 이렇게 해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 슬플 따름입니다. 안담임이 이에 대한 정신적 피해보상을 해주셔야 되는건 아닌지...?
입사 후 몇 달이 지나 같이 근무하는 이미정씨가 출산휴가를 갔었습니다. 몇 달 동안 혼자 근무하느라 많이 힘든 시간들 이었습니다.그러나 언니가 휴가를 마치고 와서는 작은 오해로 저와 언니(이미정씨)와의 사이가 많이 어긋나 있었습니다. 일도 많아 힘들었던 데다가 잘 지내던 회사 동료인 언니와도 조금 어긋나자 더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주위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힘든 나날들을 잘 견딜 수 있었습니다.
아줌마들을 비롯하여 회사 사람들 중 오빠뻘이 5~6명 있습니다. 같은 회사 한 식구이기에 오빠들이랑 한두 차례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며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말들로 인해 힘들 때 마다 위로가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오빠들 만나러 가는 모습을 안담임이 보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저에게 한다는 말이 " 너는 맨날 오빠들이랑 술 마시고 지랄병 하네 " 라며 이것도 엄연히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인데 안담임이 간섭할 권리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과 말 섞는 게 싫어서 대충 아니라고 대답하면 자신한테 거짓말 한다고 화를 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출근하면 어제 뭐했냐며 시시콜콜 묻는
그런 말에 제 사생활을 사사건건 답변할 이유도 없고 마주 앉아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고 제가 왜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찍혀야 하는지 알 수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 다른 파트에 근무하는 오빠와도 친했기에 자주 장난치며 지냈었는데 하루는 그 오빠 모자에 낙서 한 것을 보고 “ 미친 지랄병 하네 ” 라며 시비를 걸었습니다. 일을 안하면서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주위 분들은 분위기 좋다며 자주 놀러오라고 하시던데,,,,,,, 그때 안담임은 3교대 근무 하셨어요. 3부때 야식으로 회사 구내식당에서 빵과 우유를 받으면 몇 차례나 그것도 여자탈의실 제 옷장 안에 넣어 두셨어요. 처음엔 황당해서 웃음도 났었지만 그 정도가 지나치더군요. 갈수록 집에서 가져온 음료까지 저의 옷장에 넣어 두었습니다. 처음엔 별일 아니겠지 라는 생각에 간간히 인사를 하긴 하였지만 이상한 기분이 들어 안담임을 찾아 뵙고 이제 그만하시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러나 안담임 曰 사람 사는데 우유, 빵 별것 아닌거 주는게 뭐가 잘못이냐고 오히려 더 보기 좋은 것 아니냐며 언짢아 했습니다. 그런데 왜 하필 여자탈의실의 저의 옷장입니까? 그 텅빈 평가실 냉장고와 평가실 책상 등등 전해 줄려고 하면 다른 장소도 있지 않았는지 ,,,,,,,, 왜 여자 탈의실에 들어와서 여자의 옷장을 함부로 열어서 그러는지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혹시 변태가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다음 며칠 동안 인사도 잘 안받으시고 절 피해 다니시더군요. 그리곤 걸핏하면 저의 촌 의성 집에 같이 가자고 한두 차례도 아니고 귀에 거슬릴 정도로 사람을 귀찮게 했습니다. 너무 강제적으로 또한 안담임이 저의 집에 올 이유가 뭐있으며 왜 그런 강요의 말을 들어야 하는 자체부터가 웃기고 안담임의 언행에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평가 일을 하다보면 어떤 날은 점심시간에 점심을 제시간에 못 먹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제가 급하게 밥 먹으러 가는 바람에 핸드폰을 책상위에 두고 먹고 왔었습니다. 분명히 새로운 문자 메시지가 들어 왔는데 제가 확인 하기 전 누군가가 먼저 확인을 했더라구요. 안 규용 담임이었습니다. 안담임이 저의 핸드폰을 보는걸 직접 목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그걸 알고 안담임에게 여쭤보았습니다. 두 차례나 물어 보았는데 본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몇 시간 후 봤다고 직접 시인을 하셨지만 미안하다는 말은커녕 오히려 화를 내셨습니다. 그까짓 휴대폰을 본 게 잘못이냐며 오히려 언성을 높이며 말했습니다. 저의 핸드폰은 저의 사생활 내용이 담겨져 있는 문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저의 물건에 함부로 손댄 것이 몹시 기분 나빴습니다. 누구나 다 타인이 자기 사생활을 훔쳐 보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퇴근후엔 일방적으로 안부 전화라며 자주 전화가 왔었습니다. 발신자가 표시되기에 받기 싫은 전화라 몇 번이고 계속와도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빌려서 전화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미칠 노릇입니다.
제가 하루 결근을 하거나 조퇴를 하면 그 다음날 꼭 저의 뒷조사를 하였습니다.
일차적으로 저에게 먼저 묻습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1월1일에 무엇을 했냐며 물었습니다. 저는 있는 그대로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저랑 같이 근무하는 동생에게까지 제가 무엇을 했냐며 이차적으로 같은 질문을 또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근무하는 동생은 잘 모르겠다며 말을 얼버무리자 안담임 曰 “ 같은 근무하면서 그런 이야기도 하지 않느냐 ” 며 언짢아했습니다. 또 한날은 저보고 속눈썹을 붙이고 다니는 모습이 꼴보기 싫다며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며
속눈썹 떼고 안경 껴라며 ,,,,,, 안경 살돈 없으면 돈을 준다며.... 이런 인격모독까지 참아야 합니까?
앞에서 조금 언급을 했었는데 평가실에 같이 근무하던 언니랑 사이가 안 좋을 때의 일입니다.
여러 취업자리를 알아보다 안담임이랑 대화도중 취업준비를 따로 하고 있다고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담임이 주위에 정수장, 수자원공사 등 좋은 자리가 있다고 알아 봐 줄 테니 이력서 몇 부를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래도 한솥밥 먹는 상사라고 신경을 써주시는구나 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3장을 드렸고 안담임이 애써주시는 것 같아 고개숙여 감사드렸고 작지만 물질로써 보답도 하였습니다. 다른 회사를 알아 보는 일이기도 하고 이력서 보이는 것도 그렇고 해서 8~9회 정도 사외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밖에서 만나는 시간이 많았고 불편했으며 부담스러웠습니다. 밖에서의 만남을 거절도 하였지만 오히려 저보고 약속도 안 지킨다며 자기 필요할 때만 사람 이용한다고 역정을 내기도 하셨습니다.
그중 하루는 이력서일은 제쳐두고 예전에 남자친구 군대 면회 갔었던 이야기를 또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자기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는데 소개 시켜 줄 테니 하면서 넌지시 던지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면회 가서 진짜 아무 일 없었냐며 저보고 순결하냐며...” 너무 어이가 없어 할말을 잃었습니다. 말로는 이력서 때문에 만나자 하고서는 이력서 이야기는 단 십분도 하지 않고 제 사생활에 관하여 시시콜콜 캐물었습니다.
전 이런 상황들이 너무 싫고 역겨워 주위 친구나 주변의 어른들께 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은 이력서의 일에 손을 떼어 달라고 안담임에게 정중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사과의 말씀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부탁도 드렸습니다. 사내에서 다른 담임님들처럼 똑같이 대해 달라며 부탁도 드렸습니다. 안 담임 말로는 일자리가 거의 마무리 되어 가는데 저 때문에 자기체면이 말이 아니라고 그것 때문에 상처 받았다며 받은 상처 풀어달라고 하셨습니다.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 졌다고 합니다. 자기 가슴에 응어리가 맺혔으니 그 응어리를 풀어달라고 거의 매일 말을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 맺힌 응어리를 어떻게 풀어드려야 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대뜸하는 말이 믿음을 보여달라고.... 저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여쭈어 보니 예를들면 건물이층에서 뛰어내리던지 운문댐에 옷 벗고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럴 용기나 있냐며 너무나 어이없는 말을 늘어놓았습니다. 도대체 앞뒤도 맞지 않는 어이도 없는 말을 하고 있는 사람하고 왜 같이 상대를 하고 있는지.......저 자신이 그렇게 한심해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담임은 저에게 열정과 시간과 정성을 모든 것을 쏟았는데 너는 나에게 해준 것이 뭐가 있냐며 말도 안되는 역정을 내셨습니다. 제가 목 놓아 부탁드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취업은 커녕 면접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이일로 인해 안담임은 평가업무에 관해 태클을 많이 거셨습니다. 2년 동안 해오지도 않았던 업무일지도 몇권을 쓰게하고 안해도 될 연장근무도 안담임의 강제성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 달전 같이 근무하는 동생 생일이었습니다. 그 날은 평가물성도 잘나오고 연장근무를 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동생이랑 약속을 다 잡은 상태였는데 평가업무도 아닌 안담임이 자기 일을 도와야 한다며 연장 근무할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엄연히 사무실에는 사무원이 있었고 그리 화급을 다투는 일도 아니었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끔 일부러 제 시간을 뺏는 것 같습니다. 자기는 관리자인데 관리자의 통제에 따르지 않는다며 언성을 높이고 심한 욕설(XX것들)을 하며 작업일지도 던졌습니다. 회사 동생은 꿈에서 까지 안담임이 나와 괴롭힌다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고 2~3일에 한번씩은 안담임 때문에 눈물 빼는 일은 허다 했습니다. 평가일로 인해 사람을 자주 호출하였습니다.
그런데, 일은커녕 사람 헌담이나 하고 작업은 뒷전 이였습니다. 물성을 보고 드리면 일지만 잘 적으면 된다며 기록이나 잘 하라고 하였습니다. 안담임 말로는 물성결과는 빼끼면 되고 안되면 일지만 팀장님에게 보여드리면 된다고 하며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인해 안담임은 사적인 일, 공적인 일 확실히 구분한다고 하였지만 저와 동생이 느끼기엔 안담임은 개인적인 자기 말을 잘 듣지 않는 저와 동료들에게 일과 연관 시키며 괴롭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나쁜 감정을 언행만으로도 느낄 수 있을 정도니까요.
어떤날에는 안담임이 감정을 드러내어 노골적으로 말하였습니다. 선민이 미워 죽겠다며~ 선민이 싫다며~ 싫어서 화장실 청소도 시키고 제가 용서가 안된다고 말하였습니다. 한번 호출해서 나가면 적어도2~30분은 기본... 평가일도 되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평가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날 안담임이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주 중 (2월2일부터 7일까지) 시간이 있냐고 시간이 있으면 밖에서 따로 만나 밥이나 한끼 하면서 자기가슴에 응어리를 풀수 있도록 제발 풀어 달라고 말을 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면 없었던 일로 해주겠다며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누가누구에게 무릎을 꿇으며 사죄를 해야 되는지 전혀 모르고 있더군요.
안담임이 평가업무를 맡으면서 평가원인 동생과 저에게 자주 쓰는 욕설.... XX년.... 미친 지랄병이란 언어와 삿대질 2월 3일에는 저의 얼굴 가까이 손이 두 차례나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몇 달 전은 안담임이 같은 직장 내의 아줌마에게 더욱더 심한 도저히 글로 제 입으로 표현도 담을 수도 없는 욕설도 퍼부었다더군요. 오직 그런 욕설은 그 안담임만이 할 수 있을 듯 싶네요 (주) 코오롱 사원 중 이런 심한 욕설을 쓰는 사람을 가만히 두고 보지 못하여 작지만 조그마한 용기를 내어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지 못하여 대드는 날은 오히려 고소하라며, 자기는 돈 벌어 놓을 만큼 벌어 놨기 때문에 교도소 같은 곳 가도 된다며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이지요. 안담임의 이 모든 일이 정신이상자의 집착인지 어떤지 어찌해야 될지 몰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몇 가지 일들을 글로서 적었습니다.거의 매일같이 고통받은 이 일들을 세세하게 다 적지도 못할뿐더러 어느 한 경우 한 경우에 대해선 자세히 적다보니 두서가 없어 읽기 불편하리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같은 곳에서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하며 일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안 규용 담임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전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 어찌 해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고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일인지 도움도 받고 싶어 부탁드립니다. 크게는 인간으로써 살 만큼 산 어른으로써, 직장의 상사로써, 작게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버지로써 이건 말도 안되고 생각없는 너무나 나쁘고 이상한 사람임이 분명합니다. 전 안 규용 담임이 저에게 사생활 침해와 언어폭력 언어성희롱 등으로 정신적 고통을 주었으므로 사과와 피해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저의 곁에서 지켜봐주신 여러분의 의견을 중심으로 서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얼마든지 열심히 일 할수 있는 이 나이에 이런 일로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 수 밖에 없는 피해자가 더는 나오질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글로인해 모든분들의 서명을 받고 또한각서도 받았습니다.
인간이 될줄알 았는데 예전이랑 다를게 없습니다.
6개월이 지나 요즘 전 병원에다닙니다. 스트레스를 넘받아서 그런지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고 하던군요..너무힘이듭니다.
이사람때매얻은 정신적피해보상이랑 위자료 전혀받을수 없는건아니죠??
사직한다고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좋은답변과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좀 마니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