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부터 미용실에서 근무하였습니다.(스텝으로 말입니다:손님의 머리를 만들 수 있는 단계)
기본급 150만원에 + 알파 였고, 출퇴근시간도 칼로 지켜야했고, 월차니 연차니 주휴일조차 꿈도 못 꾸는 힘든 근무환경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월 8일, 한달에 한번있는 휴일(나 참.. 원장은 이날을 월차라고 하더군요.) 집에서 쉬고 있는데 원장에게서 짐챙겨놨으니 가져가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당황스럽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미용실로 뛰어갔더니 저랑 뜻이 안맞는다나? 그러면서 그만두라는 것이었죠.
정말이지, 이런 상황은 처음이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헤매고 있다가, 해고되면 해고수당하고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길래, 원장에게 해고수당과 퇴직금을 요구하는 독촉장(내용증명)을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이 독촉장을 보내고 얼마후 원장이 자기는 저를 해고한 적이 없다고 다시 나와서 근무하라는 내용증명이 날아왔습니다. 저보고 무단결근을 했다나요?
이러한 상황에서 복직할 생각은 결코 없습니다. 다만, 원장의 태도가 괘심하고 이제까지 믿고 일해온 제가 이용당했다는 생각에 잠을 못이루겠습니다. 해고수당과 퇴직금, 그리고 월급(마지막 달 월급을 자기 멋대로 일급으로 계산해서 지급했습니다.)을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원장을 고소할 수 있는 방법(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의 명예가 달려있는 일생일대의 중대한 일입니다.
2년 전부터 지금까지 일했으면 퇴직금 받을 수 있지요?
일하는 동안 같이 일했던 사람이 5명은 넘었는데, 원장이 보내온 내용증명에는 5명 미만이었다고 퇴직금을 줄수 없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