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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긴급] 부당해고인지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번호 2685 분류   조회/추천 2517  
    글쓴이 양경원
    작성일 2004년 04월 19일 05시 20분 07초

    현재 저는 병역특례 전문연구원으로 모바일관련 회사 OOO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생겨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부당해고인지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건 내용은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회사 프로젝트 코드명을 올린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4월 1일 아침에 부장님께서 대회의실로 저를 부르시더니 그러한 코드명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어떻게 되느냐며 버럭 화를 내시면서 4월 말일까지 시간을 줄테니
    다른 회사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2층에 계시는 사장님께 가보라고 하더군요

    사장님께서는 너는 병특 1년 다 되어가니 다른 곳으로 갈데 많지 않냐며
    버럭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나가라고 하며 큰 소리로 퇴사처리 해버려 하시더군요

    노트북도 회수해 갔으며 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 이후에 반이사님께서 그렇다면 이에 대해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회사에 계속 있기 위해서 잘못했다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올해 2월달에 병역법이 변경되어 2년 이상이 되어야 전직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른 업체로 전직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제와서 회사측에서는 4월 23일까지 근무하면 1년이 되기 때문에
    군대에 가게되도 3개월의 군 혜택을 보게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뒤늦게 알았지만 중요한 또 한 가지는 겁을 먹고 사직서를 4월 2일쯤에 적어버렸습니다.
    이동선 대리님이 소회의실로 저를 부르더니 너는 군인 신분이므로 헌병대에 끌려갈 수 있으니
    제발 내 말좀 들으라면서 퇴사 날짜는 적지 말고 이름과 사인을 하고
    퇴사 사유에는 개인사유로 해서 적어서 제출을 하라는 말에 저는 그대로 해버리고 만것입니다.

    그리고 4월 16일에 사장님과의 면담에서 저는 눈물을 흘리며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현재 회사와 진행된 상황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덧붙여 질문하고자 하는 것은

    1. 모르고 올린 프로젝트 코드명이 정말 보안에 어긋나는지와

    2. 저는 병특업체로 oooo에 지정되었지만 다른 회사 ooo에서 근무하던 중 일어난 일이며

    3. 처음에는 퇴사하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전직이 안되니 3개월 혜택받고 군입대 하라는 것에
    억울했으며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4. 우리 회사가 너를 상대로 소송을 걸면 너는 군인 신분이므로 헌병대에 끌려간다는 압력에
    겁을 먹고 적은 사직서인데 법적으로 했을경우 저에게 불리하나요?

    5. 제가 병무청에 구제신청을 한다고 하니 그러면 그러기 전에 회사가 먼저 너를 상대로
    소송을 건다며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지불하게 될거라며 겁을 주면서
    그러면서 밤 9시 기숙사에서 핸드폰 꼭 켜놓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렇게 그냥 무작정 당해야만 하는건가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혼란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걱정이 되어 잠도 잘 안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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