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휴일근로수당은 월급제 근로자의 경우에 휴일에 근로한데 대한 수당을 의미하며 휴일 근로시간에 시간당 통상임금을 곱하고 여기에 50% 가산수당을 더하여 지급됩니다. (근로시간*시간당 통상임금*1.5)
시급제로 정해진 경우에 이중 월급여 총액중 얼마를 기본급으로 할 것이냐는 것은 근로자와 사용자간 합의로 정할 문제이며, 어떤 구체적인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법으로는 최저임금(월 514,750원)이상이면 됩니다.




>>> Writer : 김현자
> 일요 특근 수당에 대하여 문의를 할까 합니다.
> > 예를 들어 공후 수당이 5일 인데 특근을 하여 4일 휴일 수당이 나오고 8시간 근무하는 일당이 3만원이면 6만원이 나왔습니다.
> > 5일 공휴 수당이 나오고 6만이 나와야 정상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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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휴수당의 의미는 유급으로 휴일이 부여 됨에 따라 당연히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그런데 그 휴일 수당을 포함해서 하루 일하는 것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무슨 특근이 되나요? 하루 일하는 그 일당이 나왔는데요
> 그리고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전 직원이 시급제로 계산되어 있는데 만약에 전체 월급에서 기본급이 몇 %가 되야 되는건가요? 지금 현재 퇴직수당까지 합쳐 예를 들어 115만원이 총 지급액이라면 65만원이 기본급입니다. 그리하여 야근 수당이 조금 적어 직원들이 불만이 있는데 그 기본급 %에 대하여 답변을 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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