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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법률상담실 

    제목 분합니다.. 너무 화가나요..
    번호 1659 분류   조회/추천 1790  
    글쓴이 억울한자
    작성일 2002년 11월 17일 15시 44분 28초

    너무 분합니다. 화나구요.
    저 월급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그 사람가게 문닫게 하고 싶어요 어떤 방법이 없나요?
    전 지금 20살입니다. 군대 준비를 하느라고 학교휴학을 했었습니다.
    학교도 휴학하고 군대가기 전까지 집에서 빈둥빈둥 놀기도 뭐해서 일거리를 찾았습니다.
    마침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생을 구하고 있더군요.
    그곳 사장님께 맨 처음 못해도 3개월 이상 하기로 약속을 하고 편의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
    습니다.
    시간은 월수금은 10시반부터 아침 8시, 화목토일은 밤11시부터 아침8시까지..
    맨 처음엔 좋았었습니다. 사장님도 아르바이트생한테 그리 터치를 심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거의 맡기도 싶히 했었거든요.
    그런데 한달이 넘어서부터 좀 힘들더라구요. 사장님이 너무 무관심한게 아닌가..
    제가 그만두기 10일 전쯤에 저녁 아르바이트생이 그만두었습니다.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 아르바이트 생인데 그 시간때에 끝나는게 아니라 짧으면 30
    분 늦으면 1시간을 넘도록 일하고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들이 못하게 했다더군요.
    각 시간때마다 1명씩만 쓰기 때문에 사모님이 나와서 저녁시간때 일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서서히 저도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했고, 또 제가 일을 그만 두는 원인이 되기
    도 했습니다.
    새벽에 일하는건 아무리 팔팔한 나이더라도 힘이듭니다. 그것도 쉬는 날 없이 계속 일하면
    피로가 쌓이죠.
    제가 거기서 일하면서 딱 한번 쉬엇습니다. 그것도 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쉬는것도 아
    니고 제가 급한일이 있어서 사장님꼐 봐달라고 부탁해서 쉰것입니다.
    아무튼 한동안 계속 피곤해서 사모님이 보실때 몇번 지각을 했습니다. 지각한 다음날에 제
    가 일한 시간을 적을려고 시간표를 보니깐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주의대상" 이렇게요.. 약
    간 기분이 상했지만 참았습니다.
    그냥 묵묵히 쿨러 <-- 음료수 창고 쪽을 정리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이러더군요.. 발주할
    품목도 너가 앞으로 해라.
    발주뿐만이 아니라 사모님이 다른일도 많이 시켰습니다. 이거 너가 해라 저거 너가 해라.
    저녘시간에 할일을 제게 시키더군요.
    사장님이 시켰더라면 기분이 상하더라도 일을 했겠지만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자기 일을
    시키니깐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에 거짓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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