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건설 회사에 2년 2개월 근무 하고 (1999년12월23일입부터근무) 일당은 하루 60.000원받고 다니고 있습니다 . 미군 부대 에서 계약을 맺고<5년>일하는 회사 <(주)두라 코퍼레이션> 현재. 평택. 동두천. 문산 . 봉일천.미군 부대시설 보수 수리공사 하는 회사 입니다. (일당직 작업자만20명정도. 월급은 매달 5일) 작년 (2001년)에. 소장이 아침 출근시간에 많은 작업자 앞에서 . 올 [2001년 12월]년말에 성과금이 나간다고 (2000년도에는 퇴직금이 나간다고 ) 작업자들 앞에서 말해서 기다렸더니? 안 나와서 대표 자가 들어가 왜 성과금이 안나오냐고 질문을 했더니. 나간다고 하더니, 갑자기. 어느날 작업자들 앞에서(2월 초) 근로계약서을 써오라고 해서 모두가 재출 했습니다. 그러더니. 2월 말에 퇴직금이 나간다고 하더군요.그러 더니 작업자중 3명에(나를 포함)게한달 20일 분에 해당 하는 퇴직금이 나간다 하면서 퇴직금에서 갑근세를 제외하고 나간다고 하더군요.약자이기에 시원하게 해결 못하는게 답답 해요. 저희회사는 1.2월달에는 일을. 20일 도 못하는날 이 많아요 미군들이 막사를 비워주지 못해서요. 좀 도와주세요 돈을 떠나 자존심이 상해 미치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