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iter : 정승일
>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지만 조금만 더 덧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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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저희사무실 인원은 사장을 제외하면 저를포함한 3인이되구요 (형제와 조카라도 직원으로 등록은 되있고) 사장의 부인도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읍니다.그리고 퇴사한직원은 2000년9월쯤 퇴사하였고 그중간에 아르바이트도 1~2개월씩 쓰고해서 인원의 변동도 있읍니다 하지만 정직원은 지금은 3인이고 사장의 부인까지 포함이 되면 4인이되네요
>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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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제가 근무하기 전에도 퇴직금문제로 문제가 있어서 직원이 관할노동부에 신고해서 퇴직금을 받았다고 하더군요....그덕분에 제가 그렇게 불리한 근로계약서를 쓰게된거구요...
> 그리고 사장이 하고있는 여행사가 하나있는데 여기 직원은 포함시킬수 없을까요....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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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시는데 감사하다고 이렇게 글로만 인사하게되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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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형제, 조카가 같이 일하지 않나보죠? 어쨌든 인원에 변동이 있으므로 1년 또는 근무하신 기간동안 일한 날수와 일한 사람을 평균을 내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에는 아르바이트생도 근로자수로 포함되어야 하구요. 근무일에 근무한 사람수를 모두 더해서 근무일로 나누면 평균이 나오겠죠. 그 숫자가 5인이 넘으면 퇴직금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여행사는 사업주가 동일인이고 인사, 재정이 통합운영되면 그 직원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5인이상 여부가 중요한 것이지 퇴직금을 받지 않겠다고 계약서 쓴 것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노동부 진정을 통해 퇴직금을 받은 선례가 있다는 것은 님에게 유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